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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하루 267명' 수도권 교회발 폭증…서울시, 전광훈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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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5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67명 늘어서 90% 넘는 사람들이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2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이후 다섯 달 만입니다. 서울시는 전광훈 목사 등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