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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주택 시장 소비심리지수' 최고 수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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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울 강북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송의주 기자 songui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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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서울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지난 2018년 이후 23개월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세종시도 최고 기록이었다.

14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서 발표한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서울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6월 150.1에 비해 5.4p 오른 15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8월 155.9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서울의 경우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도 6월 120.2에 비해 11.0p 오른 131.2로 지난 2015년 10월 139.5를 기록한 이후 57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세종시 매매 심리지수도 6월 151.3에 비해 25.4p 오른 176.7로 201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한편,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680가구와 중개업소 2338곳의 설문조사 결과로 산출된다. 95 미만 하강, 95 이상에서 115 미만 보합, 115 이상 상승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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