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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21개월 만에 최대 증가…'부동산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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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21개월 만에 최대 증가…'부동산용' 추정

지난달 은행 가계 대출 증가폭이 7월로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전보다 7조6,000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6월의 8조2.000억원보다 작은 것이지만 7월만 놓고 보면, 2004년 이후 가장 큰 증가세입니다.

특히, 대부분 신용대출인 기타대출 증가액이 3조7,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000억원 늘며 21개월 만에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6·17 대출 직전 활발했던 아파트 거래와 최근 전셋값 상승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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