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그 이상"…北, 수해 이재민 "540만명" 머니투데이 원문 변휘기자 입력 2020.08.12 0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