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독일에서 한독 외교장관 전략대화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며 G7 일정이 미뤄지는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독일이 G7 회의에 한국이 초청된 것을 환영했지만 그것은 이번 회의에 대한 얘기이고 회원국 확대는 별개의 문제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 이후로 G7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싶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일정과 방식에 대해 우리에게 확정적으로 통보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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