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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렉서스 직접 몰고 황해북도 홍수 현장 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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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찾았다고 7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관영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시찰 소식을 전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이 직접 차를 운전하고 현장에 나타나자 주민들이 달려와 반기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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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검정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직접 몰고 황해북도 홍수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7일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수해 현장인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를 찾은 장면을 방송했다.

김 위원장은 차를 직접 운전해 수해현장에 도착한 뒤 운전석 문을 열고 나와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김 위원장이 운전한 차량은 도요타의 렉서스 SUV 차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 위원장이 평소 타는 차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으로 알려져 있지만, 도로 사정상 SUV를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17년 11월 금성뜨락또르(트랙터) 공장을 찾아 신형 천리마-804호 트랙터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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