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5일 오전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한 복숭아 과수원에서 폭우로 인해 수확 못한 복숭아가 바닥을 뒹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5일 오전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수해현장에서 한 농민이 복숭아 과수원의 폭우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인삼밭이 토사가 밀려들어와 훼손돼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인삼밭이 수해를 입은 채 방치돼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일 오전 충북 충주시 산척면 참깨밭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논에 최근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떠내려온 농산물 건조기가 놓여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