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특보 끝으로 다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비룡대교에 현재 홍수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도 연천군과 주변 접경 지역에는 현재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진 데다가 댐의 수문도 열린 상태라서 혹시나 임진강 하류 쪽은 강물이 넘칠 수 있으니까 지역 분들, 당국 지침에 따라서 안전한 곳으로 피하시고 가능한 외출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소양강댐이 3년 만에 방류를 시작해서 한강 수위도 내일(6일)은 더 올라갈 걸로 보이니까 서울에서도 교통 정보 미리미리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집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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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진 데다가 댐의 수문도 열린 상태라서 혹시나 임진강 하류 쪽은 강물이 넘칠 수 있으니까 지역 분들, 당국 지침에 따라서 안전한 곳으로 피하시고 가능한 외출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소양강댐이 3년 만에 방류를 시작해서 한강 수위도 내일(6일)은 더 올라갈 걸로 보이니까 서울에서도 교통 정보 미리미리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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