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악 한마당 “국악의 힘에 해외 관객 매료…노래방서 우리 곡 부를 날 오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8.05 15:47 최종수정 2020.08.05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