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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요란한 집중호우…남부 33도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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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요란한 집중호우…남부 33도 폭염

[앵커]

오늘도 중부지방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영서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00mm 안팎의 강한 호우도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정말 길게 늘어지고 있는 장맛비 때문에 많이 힘드실 겁니다.

지금 광화문역 앞에 나와 있는데요.

짧은 5분 혹은 10분 동안에도 빗줄기가 강해졌다 약해졌다 반복하고 있고요.

또 곳곳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출근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서해상에서 다시 유입되기 시작을 했고요.

현재는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 중심으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춘천 등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중부지방은 이렇게 장마전선의 영향 받겠고요.

비구름은 천둥, 번개를 동반해, 강약을 반복하며 곳곳으로 비를 쏟아내겠습니다.

이번 장마 특성상, 또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이 한꺼번에 집중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여전히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로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내일까지 중부에 많은 곳은 500mm 이상, 영동과 경북북부에도 15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한편, 장마가 끝난 남부는 폭염이 기승인데요.

오늘도 낮 동안 전주와 제주 33도, 대구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그리고 태풍 '하구핏'은 오늘 새벽 4시경, 중부 남부에 상륙했는데요.

태풍이 몰고 온 다량의 수증기로 인해서 중부지방은 이번 주 후반까지도 계속해서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고요.

또 남부지방 역시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부터 주말 사이에 비 예보 나와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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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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