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朴시장 권력형 성범죄인가?"…즉답 피한 여가부 장관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기자 입력 2020.08.03 1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