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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원인 규명, 치료 기술 확보까지…9년간 198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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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선경 기자

노컷뉴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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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향후 9년간 2000억원을 투입, 치매 원인 규명, 치료 기술 개발 등 치매 극복에 필요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치매 극복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치매 극복 연구개발 사업단'을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단은 치매 원인 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치매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치매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등 3개 분야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치매의 근본 원인과 발병기전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치매 위험요인 탐색 등 연구를 지원한다.

치매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로는 혈액·체액 기반 조기진단기술, 영상진단기술 고도화 등 8가지를 정했다. 아울러 신규 치료제, 뇌내 약물전달기술 등 치매 예방과 치료기술 개발을 뒷받침한다.

정부는 "치매 극복 연구개발 사업으로 치매 발병을 5년 늦추고 연간 치매 환자 증가 속도를 50%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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