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종합] "오리지널 임차인 아니면서" 윤희숙 '5분 연설' 두고 여야 설전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08.02 11:36 최종수정 2020.08.02 13:5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