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차량이 전소했지만, 운전자 33살 A 씨는 화재 직후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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