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매춘" 류석춘 연대 교수 1개월 정직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설명해 논란을 빚은 류석춘 연세대 교수에게 정직 1개월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사회가 교원징계위원회에서 류 교수에 대해 기존 징계와 같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류 교수는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며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이 일부 인용하자 학교 측은 징계 절차를 보완해 다시 징계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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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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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류 교수는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며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법원이 일부 인용하자 학교 측은 징계 절차를 보완해 다시 징계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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