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G7 확대회의서 매년 참석·자격 협의"
주요 7개국 정상회의 회원국을 늘려 재편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과 관련해 청와대가 한국이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어제(28일) KBS 뉴스에 출연해 "8월 31일이나 9월 1일쯤 워싱턴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릴 텐데, 그때 가서 우리가 매년 참석할 수 있도록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장은 "G11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다만 G7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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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어제(28일) KBS 뉴스에 출연해 "8월 31일이나 9월 1일쯤 워싱턴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릴 텐데, 그때 가서 우리가 매년 참석할 수 있도록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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