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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비구름떼 빠져나간 부산, 더 큰 비 없이 저녁쯤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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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경남 호우주의보 해제

<앵커>

밤사이 큰 비가 내릴 걸로 예상됐던 부산, 경남 지역에 다행히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주 입은 비 피해 복구도 끝내지 못했던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주 만조와 겹치며 범람했던 부산 동천 일대.

복구 작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큰 비 예보로 주민들의 우려가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