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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민주당 당권 레이스 개막…저마다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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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합동 연설회가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김부겸·박주민 세 후보는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 오늘(26일)은 강원으로 무대를 옮깁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제주도 합동연설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인터넷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