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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해찬 "천박한 도시" 논란 일자…"안타까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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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어제(24일) 세종시에서 강연을 하면서 천박한 도시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게 서울을 가리킨 거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당이 비난에 나서자 민주당은 뜻을 왜곡하지 말라며 반박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세종시청에서 토크 콘서트에 나선 민주당 이해찬 대표.

프랑스 센강 주변에는 역사 유적이 많은데 서울 한강 변에는 아파트 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