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총 전직 회장들, 상조회 '유사 수신' 혐의 2심서 무죄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24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