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발화점 두고 엇갈린 증언…지하 4층 CCTV 복원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해서 화재 원인 조사, 또 경찰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안희재 기자, 지하 4층에 있던 화물차에서 불이 시작됐다, 또 기계에서 시작된 거다, 여러 이야기가 있던데 밝혀진 게 있습니까?

<기자>

네, 불은 낮 12시 반쯤 꺼졌지만 창고 지하에 찬 연기를 빼내는 작업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내부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