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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거짓말한 '송파 60번'→12명 추가 확진…접촉자만 6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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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발생이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광주·전남 지역의 집단감염은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역학조사에서 친인척을 만나러 광주에 갔던 사실을 숨긴 서울 송파구 확진자는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최호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구 60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