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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초선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분양가상한제 폐지 영형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의 발표에 따르면 초선 국회의원 151명의 부동산 신고총액은 총 1,768억원이며, 1인당 평균 11.7억원(공시가격 기준)이다.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42명(27.8%)이라고 밝혔다. 2020.7.16/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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