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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가로세로연구소 '박원순 명예훼손' 사건 서울경찰청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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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가로세로연구소 관계자들이 유튜브 방송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서울지방경찰청에 배당됐다.

경찰청은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14일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