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진중권, '가짜 미투 제기' 논란 윤준병에 직격탄 "피해자의 싸움 길어질 듯"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7.14 1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