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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시민·각계 인사 조문 행렬…서울특별시장 논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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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청원에 50만 명 이상 동의

<앵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식적인 조문이 시작된 지 사흘째입니다. 오늘(12일)도 빈소에는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김관진 기자, 빈소 분위기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서울대병원 빈소에는 오늘도 각계 인사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임종석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곳 빈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