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확진자(휘경2동)는 감기몸살 등이 있어 지난 9일 삼육서울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 받았다.
40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3명으로 자가격리중이며 이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의 이동경로는 동대문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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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 s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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