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얼굴에 구멍 나도록 때렸다"…최숙현 동료의 상상초월 증언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0.07.10 00:24 최종수정 2020.07.10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