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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셀트리온, 1155억 규모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위탁개발생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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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9일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4%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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