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라” vs “책임 회피”… 고위공직자 다주택 놓고 여야 격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9 13:47 최종수정 2020.07.09 15: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