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文대통령, 친노·친문은 n번방 들어가도 조화 보낼 건가"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성기자 입력 2020.07.09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