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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비건 "남북 협력 지지"…트럼프 "3차 북·미 회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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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어제(8일) 우리 외교부를 찾았습니다. "남북 협력을 강하게 지지하고 올해 한국과 함께 진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국무 위원장과 다시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