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올 초복엔 육질 단단한 무항생제 영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올 초복엔 육질 단단한 무항생제 영계 - 이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9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인증 영계’를 판매한다. 무항생제 영계는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30일 동안 건강하게 자란 닭으로 일반 닭보다 크기가 작지만 육질이 단단해 삼계탕에 적합하다. 사진은 8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 축산코너에서 모델들이 무항생제 영계를 비롯한 각종 보양식을 소개하는 모습.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9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인증 영계’를 판매한다. 무항생제 영계는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30일 동안 건강하게 자란 닭으로 일반 닭보다 크기가 작지만 육질이 단단해 삼계탕에 적합하다. 사진은 8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 축산코너에서 모델들이 무항생제 영계를 비롯한 각종 보양식을 소개하는 모습.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