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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트럼프, 돈 주고 와튼스쿨 대리시험" 조카도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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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가 쓴 책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명문인 와튼스쿨에 입학할 당시 친구에게 돈을 주고 대리 시험을 보게 한 거라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11월 대선을 앞두고 다른 측근들의 폭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툭 하면 자신이 천재라면서 미국의 명문 경영대학원인 와튼 스쿨을 나왔다는 점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