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8일 오후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으로부터 국가안보실장 취임을 축하하는 전화를 받고 25분간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서 원장과 기타무라 국장은 양국 현안과 함께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투데이/정일환 기자(wh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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