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달 내에 서올 소재 아파트도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오늘(8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도와 다르게 서울의 아파트를 남겨둔 채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 서울의 아파트를 지키려는 모습으로 비쳐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엄격히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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