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없었다던 감독, 설거지 늦었다고 "XX, 치워야지" SBS 원문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입력 2020.07.08 07:37 최종수정 2020.07.08 14: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