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엄마 불러 "딸의 뺨을 때려라" 최숙현 선수 감독의 만행 조선일보 원문 성진혁 기자 입력 2020.07.08 05:02 최종수정 2020.07.08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