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토)

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 최숙현 선수 관련 정부 합동 회의 개최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문체부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정부 관련 부처가 합동 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합니다.

문체부는 오늘 오후 3시 반 최숙현 선수에 대한 인권 침해 회의를 열고 관련 조치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감독과 선수 2명이 폭행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