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긴급재난지원금 안일환 "2차 재난지원금 없다...국가채무비율 증가속도 빨라져 대응 필요" 서울경제 원문 하정연 기자 입력 2020.07.07 08:36 최종수정 2020.07.07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