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사진] 상하이 증시 5.7% 급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상하이 증시 5.7% 급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본토와 홍콩 주가가 6일 크게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안정된 덕분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5.71% 급등한 3332.88로 장을 마쳤다. 2년여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이날 4.24% 오른 26449.59를 기록했다. 중국 난징의 한 증권사 게시판을 투자자가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