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최숙현 가해 지목 선수 "안타까울뿐, 미안함도 사죄할 것도 없다" 중앙일보 원문 한영익 입력 2020.07.06 16:46 최종수정 2020.07.06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