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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극단 학전이 선보이는 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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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무대에서 상연된다.

‘우리는 친구다’는 무서운 것이 많은 겁쟁이 민호, 늘 해맑고 당찬 슬기 남매와 학원이 가기 싫어 놀이터로 도망쳐 나온 뭉치가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독일 그립스 극단의 ‘막스 운트 밀리’를 원작으로 학전의 대표 김민기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추어 새롭게 번안, 각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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