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6일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는 손씨가 아동 성 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된 이후 1년 2개월 만인데요.
손씨는 이날 낮 1시께 서울구치소를 나오면서 취재진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남아 있는 처벌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는 손씨가 아동 성 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지난해 5월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된 이후 1년 2개월 만인데요.
손씨는 이날 낮 1시께 서울구치소를 나오면서 취재진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고, 남아 있는 처벌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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