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이카가 5일 NGO 캠프아시아·조토와 필리핀 도시 빈민의 코로나19 대응을 돕는 약정을 체결했다.
송민현 코이카 필리핀 사무소장과 이철용 캠프아시아 대표 등 익팅 봉제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6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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