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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은 경력직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대상은 서버·클라이언트·웹 및 클라우드 관련 개발자로, 1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해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친다. 메신저 플랫폼 중심인 '라인플러스', 결제·금융 서비스 '라인비즈플러스'와 '라인파이낸셜플러스',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 등 중에서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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