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나홀로 반대표' 혼쭐 난 강민정 "서툰 정무감각 탓 실수"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7.06 07:40 최종수정 2020.07.06 0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