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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집에서 여행 분위기”… 기내 트롤리 수납 가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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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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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집에서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내 트롤리’(바퀴 달린 수납가구)가 등장했다. 5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편집숍 루밍에서 한 모델이 해외 가구 브랜드인 ‘아비아틱 샵’의 트롤리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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