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최숙현 선수 'SOS' 내내 방관하다 이제야 나선 경주시, 대한체육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04 18:53 최종수정 2020.07.04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