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판문점서 감격의 눈물 흘렸던 서훈, 국가안보 수장으로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0.07.03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